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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엑스게이트-LIG넥스원, 국방 분야 양자 보안기술 적용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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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5
  • 조회수 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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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국방 안보 핵심 기술에 양자 적용 추진



네트워크 보안 기업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가 방산기업LIG넥스원(대표 신익현)과 국방 양자 보안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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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엑스게이트는 LIG넥스원 본사에서 국방분야에서의 양자 보안 기술 적용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엑스게이트 주갑수 대표와 LIG넥스원 최종진 C4ISTAR 사업부문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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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최종진 C4ISTAR 사업부문장(왼쪽에서 4번째), 엑스게이트 주갑수 대표(왼쪽에서 5번째)



이번 협약은 무기체계의 무인화, 지능화, 네트워크화 등 미래 국방보안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한 양사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암·복호화 기술 발전에 따라, ICT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의 핵심인 국방 분야의 양자 보안 인프라 혁신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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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와 LIG넥스원은 이번 MOU를 통해 △양자 보안 기술의 군 통신장비 적용 방안 공동 연구 △양자 암호 통신 기술 교류 △양자 보안 솔루션 전시 기획 및 공동 전시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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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주갑수 대표는 “엑스게이트는 양자난수생성기(QRNG)와 양자내성암호 (PQC) 기술을 바탕으로 양자내성 암호화에 대한 연구개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국방 분야에 양자 보안 기술을 적용하는 우수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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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최종진 C4ISTAR사업부문장은 “복잡한 암호체계도 단시간 내에 풀어낼 수 있는 양자컴퓨팅기술이 고도화되며 우리 군의 전략자산 보호를 위한 보안체계 개발이 더없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엑스게이트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원천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한 양자내성암호기술이 적용된 군 통신 솔루션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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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작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엑스게이트는 양자암호 통신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으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2022년부터 양자난수를 활용한 VPN 및 방화벽 시스템을 개발해왔으며, 국방·기업·홈네트워크 등 다양한 사용자들이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추가 확장 개발까지 마쳤다. 제품은 올해 하반기 상용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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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종길 기자(gil0717@itdaily.kr)

기사원문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2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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