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게이트의 일상 이야기들과 사내 소식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엑스게이트입니다.
지난번 현직자 인터뷰 9탄에 이어
저희 엑스게이트의 생생한 직무탐구 10탄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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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부장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술지원부 상주관리팀 이정문 입니다.
엑스게이트에는 2013년에 합류하여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구요. 입사 후 3년간은 본사에서 근무하다가,
2016년 말 국내 최대 금융사 중 한 곳에서 지금까지 상주 근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벌써 엔지니어로서는 15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데, 엑스게이트의 VPN(가상사설망)을 포함한 UTM(통합보안) 등은 물론이고,
입사 전 타 회사에서 L4 스위치, NAC(접근제어), 웹방화벽 등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를 다뤄왔습니다.
Q. 현재는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있는 지금 이곳을 포함하여, 엑스게이트의 주요 상주 고객 전체의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크게 데이터센터와 사용자 영역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먼저 데이터센터 업무는 주 센터 및 재해복구센터(DR센터 : 예비시설) 간 운영 업무 개선,
신규 과제 수행 등과 함께 변경 작업, 장애 현황 관리 등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용자 영역 업무는 본점과 지점으로 분류하면 지점(영업점) 쪽 업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규 지점이 신설되면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의 설치부터
운영 구축까지 전담하고 있습니다. 회선 청약까지 진행하는 등, 네트워크 업무의 모든 것은 다 하고 있네요. 하하
또한 매월마다 고객사 담당자 및 저희 본사 영업담당자 및 엔지니어 등과 함께 월간 운영보고도 진행하고 있어요.
특별한 이슈사항은 없는지, 유지보수와 관련한 갱신 계약 시점에 운영 리스트들은 어떻게 되는지 등, 실무와 관련된 협의까지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엔지니어 직무만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이 자리 오기 전, 다른 분들의 인터뷰도 다 보고 왔는데요.(웃음) 저랑 비슷한 부분을 많이 말씀해주셨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엔지니어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본인이 설계하고, 직접 실행해서, 그 실행한 부분이 정상적으로 원활하게 잘 작동되었을 때 오는
만족감과 성취감에 있는 것 같아요. 인프라에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 그 문제를 해결했을 때도 같은 매력을 느낍니다.
그리고 네트워크라고 불리는 분야는 IT 분야 중에서도 '근본'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10여년 넘게 이 업무를 잘 수행해오고 있는데, 'IT에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구나' 하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Q. 업무 수행 중, 소통해야 할 이해 관계자는 누구인가요?
고객사에 상주하고 있다보니, 항상 같이 일하는 고객사 담당자와 가장 많이 소통합니다. 거의 모든 일을 같이 하고 있으며,
위임 받아 하는 일이다 보니 대화도 정말 많이 해야해요. 특히, 이곳과 같이 규모가 큰 곳은 상대적으로 보고체계가 많다보니,
간단한 정보를 전달할 때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그만큼 긴밀히 소통해야하며, 그래야 일 처리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어요.
그리고, 저희의 업무가 고객사의 '네트워크 운영' 담당자 뿐 아니라, 다른 업무의 담당자와도 원활히 소통해야 합니다.
서버 파트나, DB 파트 등과도 소통해야 하는데, 소위 저희만 아는 전문 용어로 설명을 하다보면 대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무리 복잡한 경우라도 최대한 쉽게, 상대방이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는 용어로 설명해야 합니다. 꼭 말을 잘해야 한다기 보다는,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10년 넘는 시간 동안 엑스게이트에서 근무하셨는데요. 한 곳에서 오랜 시간동안 근무하신 계기가 있으실까요?
개인적으로는 제 성격이 여기저기 잘 옮겨 다니는 것 보다는, 한 곳에서 적응을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딱 서른에 이곳에 입사했는데, 사실 20대 때는 3년에 한번, 2년에 한번 회사를 옮겼었어요. 그 때는 뭔가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해보고 싶었었는데,
엑스게이트 입사 후에는 그냥 이 회사가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우선 처음 딱 입사했을 때, 회사 조직문화가 제게 잘 맞다고 느꼈어요. 업무에서 내가 해야될 부분을 해내면 나머지는 조금 자유로운 부분부터,
주변 동료들도 정말 좋았고, 특히 저희 대표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일 인상적이였던 부분이 대표님이 일을 제일 많이 하셨어요.
원래도 개발자 출신이시고 지금도 개발에 깊게 관여하시지만, 그 때는 주말에도 어린 자녀 분 데리고 오셔서 햄버거 사다주시고,
테블릿 보여주시면서, 본인은 계속 개발과 업무에 집중하셨거든요.
그 모습을 봤을 때 정말 멋있다고 느꼈어요. 보통 CEO가 권위적일수도 있는데,
본인이 회사를 위해서 일을 제일 많이 하는 모습이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Q. 그럼 입사 당시의 엑스게이트와, 현재 엑스게이트 모습의 차이점도 굉장히 클 것 같은데요.
외부에서 오랜기간 계시다 보면, 엑스게이트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시는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달라졌죠.(웃음) 고객 현장에서 근무하다보면 '대외계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거든요. 보통 금융사는 다른 대외 기관과 연동이나 업무 제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초창기 근무하던 시절에는 VPN을 다른 기관과 연계할 때 저희 엑스게이트는 관련 제조사 리스트에도 포함되지 못했어요.
아예 선택지에도 없던 경우 뿐만 아니라, 있더라도 가장 맨 끝에 나오는 '비선호' 기업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희 엑스게이트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분위기에요. 업무제휴 역시 저희 제품으로 많이 진행하는 편이고, 기존 제품의 윈백도 적극 고려하는 상황입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보안 제품으로서의 안정성이 뛰어남은 물론이고, 기능과 연동 부분에서의 장점도 높게 평가 받고 있어요.
요즘 네트워크 시장에서는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연계를 많이 하는 편인데, 타 제조사는 제약사항도 많고, 안되는 부분도 많은데,
엑스게이트는 큰 문제 없이 많은 사업자들과 연결되어 사용중입니다.
Q. 그럼 그동안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셨나요?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에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원격근무가 가능한 SSL VPN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었거든요.
사용자가 한꺼번에 많이 늘다 보니, 사용 신청을 받아서 수동으로 일일히 관련 설정을 진행하는 등의 공수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야 했습니다.
고객사에서는 관련 업무를 최대한 자동화 해주길 원했었는데, 당시 저희 연구소에서도 다른 업무로 관련 개발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였어요.
제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별도의 중계 서버를 하나 만들어 놓고 리눅스 '배시쉘 스크립트'
(사용자의 명령어를 해석하여 운영체제 커널에 전달하고, 실행 결과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명령어 해석기이자 명령어 인터프리터)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습니다. 그런 다음 사용자가 SSL VPN 신청을 하는 시스템에 관련 정보를 입력하고, 이 중계 서버를 거치게 되면,
자동으로 저희 장비에서 직접 관련 설정을 하게끔 '자동화'를 구축했었어요.
당시 이 자동화 결과물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개선 과제로 인정 받았을 때가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서 잘 안 쓰시는 것 같아요(웃음)
Q. 그럼 반대로 힘드셨던 점은 어떤게 있으신가요?
모든 엔지니어가 비슷할텐데, 네트워크 환경에 문제가 생기는 '장애' 상황이 가장 힘듭니다. 특히 제가 있는 이 상주처는 고객 대상의 온라인 서비스가 많거든요.
네트워크라는 것이 장애가 나면 전체 서비스에 영향을 주는 만큼, 장애가 났을 때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서버나 DB 등 다른 파트의 담당자들도 제 자리 뒤에서 관련 처리 진행상황을 계속 지켜보곤 해요.
'뭐가 문제에요?', '언제쯤 해결될까요?' 등의 말과 함께 무언의 압박처럼 계속 쳐다보고 있는 상황이면, 머릿속이 하얘지곤 합니다.
또 가끔은 업무가 끝난 밤이나 주말에도 긴급 장애 상황으로 인해 IDC 센터로 달려가야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 부분은 모든 엔지니어가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Q. 혹시 상주 직원이기에 본사 근무보다 특별히 더 힘든 점은 없으신가요?
상주로 오랜기간 나와있다 보니, 확실히 소속감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본사 직원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도 적고 교류도 부족할 수 밖에 없거든요.
본사에서는 동호회 활동이라든지 같은 공간에서 서로 간 교류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나마 오랜기간 알고 지내는 직원들이 있는 편이지만,
최근 바로 상주직원으로 입사한 직원들은 조금 더 힘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요.
Q. 그럼 반대로 상주 직원만의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아무래도 전체적인 네트워크 구조에 대한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죠.
특히 여러 제조사의 장비들을 한번에 다뤄볼 수 있고, L3, L4, L7 스위치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관련 지식과 기술적 트랜드를 일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Q. 혹시 상주 근무는 직접 자원하신건가요?
아니요. 회사의 결정이였고, 처음에는 솔직히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웃음) 당시에 입사 후 3년정도 지났었고, 나름 본사에서 적응하면서 잘 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주 근무를 가라고 하니 혼란스러웠던게 사실이에요. 다시 새로운 곳에서 적응해야 하는 두려움과 함께,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이런저런 소문으로 꽤 빡센 곳이다라는 말이 있을정도여서 괜한 걱정도 많이 됐었고요.
그런데 막상 이곳에 와서 업무도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기술적 구성도 경험하다보니,
'내가 모르는 것도 많이 있고, 여기에 배울만한 것이 많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조금씩 적응해 나갔습니다.
여담이긴한데, 사실 처음 이곳에 올 때는 본사와 의논해서 상주 기간을 2-3년정도 정해놓고 왔었거든요.
그런데 해당 시점이 지났을 때는 이곳 고객사에서 제 본사 복귀를 부담스러워 했어요. 관련 업무와 환경을 익힌 제가 복귀하면,
관련 업무의 공백을 리스크(Risk)로 판단했던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이곳 생활이 나름 익숙했던 터라 조금 더 상주 업무를 하는데 큰 거부감은 없었는데,
지금까지 9년동안 이어질 줄은 사실 몰랐습니다.(웃음)
Q. 엔지니어로서 꼭 필요한 직무역량은 어떤걸까요?
또는 상주 엔지니어로서 '이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하는 것도 좋습니다.
엔지니어로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통신 기술도 발전하고,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하지만 인터넷과 네트워크 기반은 여전히 IP 기반이고 전송은 TCP나 UDP로 처리가 되거든요.
이런 프로토콜은 이미 수십년간 세계 인프라에서 검증된 기술이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 될 것 같아요.
따라서 이런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메커니즘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저희 네트워크 장비를 예로 들면, 각 제조사마다 사용하는 용어들이 조금씩 달라요. 사실 같은 기능인데,
사용하는 용어와 명령어가 다르다 보니, 신입 엔지니어들 중 일부는 '많은 명령어를 알고 있어야돼'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실 용어만 다를 뿐, 구조와 의미하는 바는 같은데도 말이죠. 용어 그 자체보다는
전체적인 구조와 그 구조의 의미를 잘 파악하는 능력이 조금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주' 부분에서 보자면 앞에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대화와 소통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 곳에 네트워크 엔지니어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영업지점에 총무과 직원과 소통해야할 경우도 있고,
IDC 내 서버 담당자와 협의해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총무과 직원분들에게는 조금 더 쉽게 눈높이를 맞춰 설명해야하고,
서버 담당자 같은 경우는 그들의 수준에 맞게 정확히 전달해야 하거든요. 한마디로 의사소통 능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Q. 최근 IT 기술 쪽에서 AI가 화두입니다. 고객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와 함께, 엑스게이트의 AI 시대 기술적 전략은 어떤게 있을까요?
이 곳에서도 AI를 활용한 금융상품을 세일즈하거나, 관련 모델링을 위한 서비스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엑스게이트 입장에서는 방화벽 정책과 관련된 부분들을 AI를 활용해 자동으로 만들거나 삭제하는 등의 시도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정책이 제대로 다 적용 되었는지에 대한 분석과 점검 역시 가능할 것 같아요.
Q. 상주처에서도 여러 직원들을 관리하시는 팀장이십니다. 팀원을 대하는 특별한 철학은 어떻게 되시나요?
권위적이지 않고, 최대한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해요. 물론 정말 어려운 부분입니다.(웃음) 간혹 나태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그럴 때는 정확하게 짚어주려고 해요.
다만, 이제 제 위치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거든요. 제가 입사 초에 대표님께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시는 멋진 모습을 보고 배웠듯이,
제 모습과 사소한 행동들이 분명 다른 팀원들에게도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통제하거나 관리하는 것 보다는,
제가 좋은 모습을 먼저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Q.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상주 근무라는 것이, 본사 근무와 달리 '텐션'이 조금 떨어질 수도 있어요. 본사에서는 외근을 나가며 다양한 고객 환경을 접할 수도 있는데,
엔지니어로서 그런 환경에서 오는 자극이 분명 있거든요.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근무하는 본사와 달리,
상대적으로 상주 근무는 한정된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근무하다보면 동기부여가 조금 떨어질 수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기간을 정해놓고 목표를 설정하며 조금씩 이겨냈거든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 공부를 하곤 했는데,
큰 성취감과 함께 현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효율성도 경험했었요. 삶에 대한 의욕도 크게 생기고요.
다른 직원들도 꼭 자격증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뭔가 하나씩 성취해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가지며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Q. 엑스게이트에서 제일 좋아하는 복지는 어떻게 되시나요?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는데, 회사 콘도와 아파트!
최근에 제주도를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숙소와 주변 환경이 정말 좋다보니,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회사에 다닌다는 자부심과 함께 어깨가 올라갈 수 있었어요(웃음)
Q. 마지막으로 이 기업에 다니는 이유와 성장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희 엑스게이트의 조직 문화는 소위 말해 잘 나가는 스타트업의 기업 문화와 결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대표이사님의 열정과 함께 직원들의 도전정신도 멋있고, 거기에서 오는 시너지가 지금까지의 성장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이곳 엑스게이트에서 못한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새로운 솔루션도 많이 나오고 있고,
해외 시장도 회사 차원에서 열심히 공략하고 있는데, 거기에 최대한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몸은 이곳에 있지만, 항상 마음만은 같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저를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상주지원팀 이정문 부장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10년 가까이 고객 최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계시는 그의 열정 !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함께하고 있는 그의 진심을
엑스게이트도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에도 또 다른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실무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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