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8.02.01] 엑스게이트, "고성능 방화벽 기술로 네트워크 시장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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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8-02-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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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 디지털타임즈]
엑스게이트, "고성능 방화벽 기술로 네트워크 시장 이끌 것"
- 2012년 이후 5년간 연매출 30% 이상 성장
- 공공·금융·대학 등 국내최고 레퍼런스 확보
- 사용자 ID방식 '보안 효율·안정성' 동시구현
- "UTM, 성능·효율·보안 최상 솔루션 자부"
"지난 8년간 축적해온 고성능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 관련 기술로 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작년에 내실 경영 기반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앞으로도 수익성을 추구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고객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국내 고성능 네트워크 솔루션 선도 기업인 엑스게이트 김태화 부사장은 올해 목표를 공격적으로 제시했다. 그간의 내실 다지기가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해 수익성 위주의 수주와 제품 공급으로 전년 대비 매출(120억원)은 크게 늘지 않았지만 순이익은 10억원을 넘겨 착실한 실적을 거뒀다. 2012년 이후 재작년까지 엑스게이트는 전년 대비 매출이 평균 30% 이상 늘며 고성장을 기록했었다.
"UTM(통합위협관리), 방화벽, VPN, WASM(웹서비스보안관리시스템) 등에서는 'AXGATE' 시리즈가 확고한 시장 지위를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공 금융 대학 등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레퍼런스를 확보했습니다. 올해는 대기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겁니다. 국내 대표 통신사들과 협력으로 하드웨어는 통신사가 맡고 소프트웨어는 엑스게이트가 제공해 엔드유저들을 타깃으로 한 가상화 서비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를 위해 엑스게이트는 VPN+EPN((Evolved Programmable Network)+방화벽을 통합 제공하는 모델을 오는 4월 내놓을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하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윈백을 위해서는 유지보수 등 서드파티의 협력이 긴요하다"며 "올해를 협력사와 상생 성장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게이트의 'AXGATE' 방화벽, VPN, IPS(침입방지시스템)와 이를 통합한 UTM 제품은 일찌감치 2013년 2월 국내 최초로 120G 고성능 방화벽을 개발할 때부터 쌓아온 엑스게이트의 기술력이 녹아있다. 작년에는 160Gbps까지 성능을 높인 'AXGATE 23000'을 출시한 바 있다. 엑스게이트는 원격전원관리솔수션 'AXGATE 30'과 무선 LTE를 지원하는 유무선 VPN 장비 'AXGATE 40'도 내놓는 등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엑스게이트 시리즈의 고성능을 보장하는 기술은 자체 개발한 패스트 패스(Fast Path) 패킷 포워딩 등 멀티코어에 최적화된 설계를 도입한 데서 찾을 수 있다. 외부 회선에 대한 다채널 본딩을 통해 트래픽 처리를 신속하면서도 최적화해 처리한다. 그러면서도 IP 방식이 아닌 사용자 ID 방식으로 시큐리티 존을 기반으로 보안 정책을 접목함으로써 보안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했다.
김 부사장은 "엑스게이트 제품의 특징은 첫째 논리적 방화벽으로 효율과 경제성을 갖췄고 둘째 존(Zone) 기반 보안정책으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셋째, 사용자 기반으로 차세대 방화벽의 조건을 충족하고 마지막으로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고성능이라는 점"이라며 "엑스게이트의 UTM은 차세대 네트워크가 요구하는 성능, 효율, 보안 측면에서 최상의 솔루션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엑스게이트는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호스팅 및 IDC 운영기업 가비아가 주주로 참여하면서 수평적 분업 체계를 형성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 시장 확대는 해외에서 이뤄져야 하는데 KINX, 가비아와의 협력이 해외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회사 창립 멤버로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창업자이자 대표인 주갑수 사장이 개발자로서 제품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잡무'를 맡고 있다고 한다. 엑스게이트는 창업 멤버들이 한 사람도 이탈 없이 동고동락하며 역할 분담을 충실히 해오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0202101552660001&ref=naver
글쓴이 : 디지털타임즈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엑스게이트, "고성능 방화벽 기술로 네트워크 시장 이끌 것"
- 2012년 이후 5년간 연매출 30% 이상 성장
- 공공·금융·대학 등 국내최고 레퍼런스 확보
- 사용자 ID방식 '보안 효율·안정성' 동시구현
- "UTM, 성능·효율·보안 최상 솔루션 자부"
<김태화 엑스게이트 부사장은 "AXGATE UTM은 차세대 네트워크가 요구하는 성능, 효율, 보안 측면에서 최상의 솔루션으로 자부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
인터뷰 김태화 엑스게이트 부사장"지난 8년간 축적해온 고성능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 관련 기술로 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작년에 내실 경영 기반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앞으로도 수익성을 추구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고객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국내 고성능 네트워크 솔루션 선도 기업인 엑스게이트 김태화 부사장은 올해 목표를 공격적으로 제시했다. 그간의 내실 다지기가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해 수익성 위주의 수주와 제품 공급으로 전년 대비 매출(120억원)은 크게 늘지 않았지만 순이익은 10억원을 넘겨 착실한 실적을 거뒀다. 2012년 이후 재작년까지 엑스게이트는 전년 대비 매출이 평균 30% 이상 늘며 고성장을 기록했었다.
"UTM(통합위협관리), 방화벽, VPN, WASM(웹서비스보안관리시스템) 등에서는 'AXGATE' 시리즈가 확고한 시장 지위를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공 금융 대학 등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레퍼런스를 확보했습니다. 올해는 대기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겁니다. 국내 대표 통신사들과 협력으로 하드웨어는 통신사가 맡고 소프트웨어는 엑스게이트가 제공해 엔드유저들을 타깃으로 한 가상화 서비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를 위해 엑스게이트는 VPN+EPN((Evolved Programmable Network)+방화벽을 통합 제공하는 모델을 오는 4월 내놓을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하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윈백을 위해서는 유지보수 등 서드파티의 협력이 긴요하다"며 "올해를 협력사와 상생 성장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게이트의 'AXGATE' 방화벽, VPN, IPS(침입방지시스템)와 이를 통합한 UTM 제품은 일찌감치 2013년 2월 국내 최초로 120G 고성능 방화벽을 개발할 때부터 쌓아온 엑스게이트의 기술력이 녹아있다. 작년에는 160Gbps까지 성능을 높인 'AXGATE 23000'을 출시한 바 있다. 엑스게이트는 원격전원관리솔수션 'AXGATE 30'과 무선 LTE를 지원하는 유무선 VPN 장비 'AXGATE 40'도 내놓는 등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엑스게이트 시리즈의 고성능을 보장하는 기술은 자체 개발한 패스트 패스(Fast Path) 패킷 포워딩 등 멀티코어에 최적화된 설계를 도입한 데서 찾을 수 있다. 외부 회선에 대한 다채널 본딩을 통해 트래픽 처리를 신속하면서도 최적화해 처리한다. 그러면서도 IP 방식이 아닌 사용자 ID 방식으로 시큐리티 존을 기반으로 보안 정책을 접목함으로써 보안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했다.
김 부사장은 "엑스게이트 제품의 특징은 첫째 논리적 방화벽으로 효율과 경제성을 갖췄고 둘째 존(Zone) 기반 보안정책으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셋째, 사용자 기반으로 차세대 방화벽의 조건을 충족하고 마지막으로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고성능이라는 점"이라며 "엑스게이트의 UTM은 차세대 네트워크가 요구하는 성능, 효율, 보안 측면에서 최상의 솔루션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엑스게이트는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호스팅 및 IDC 운영기업 가비아가 주주로 참여하면서 수평적 분업 체계를 형성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 시장 확대는 해외에서 이뤄져야 하는데 KINX, 가비아와의 협력이 해외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회사 창립 멤버로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창업자이자 대표인 주갑수 사장이 개발자로서 제품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잡무'를 맡고 있다고 한다. 엑스게이트는 창업 멤버들이 한 사람도 이탈 없이 동고동락하며 역할 분담을 충실히 해오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0202101552660001&ref=naver
글쓴이 : 디지털타임즈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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